한국 초고층 왜 랜드마크가 아닌가 일부만이 향유하는, 그들만의 주거공간인 아파트 폐쇄적 공간으로, 녹지도 그들만의 성인(고층으로 지어진 분당 파크뷰, 삼성동 아이파크는 설계부터 열린 공간이 아니고 철저히 폐쇠적임) 지역경제 기여효과도 크지 않음, 위화감만 조성 초고층의 가장 큰 걸림돌은 성공체험의 부재
제도적 문제점 상업용지에 주상복합의 무분별한 허용 (부동산 개발회사는 간단하게 돈 벌 수 있는 아파트만 집중) 분당 등 신도시의 상업용지를 대부분 아파트로 개발하도록 허용함 상업용지에 주거용 오피스텔이라는 변종상품
개발 회사의 문제점 외국인들이 스타타워(강남파이낸스타워), 파이낸스 타워 등 주요 빌딩 60여개 소유하고 있음. 임대료는 물론 막대한 시세차익 올려 전세계적인 오피스·쇼핑몰 신축붐 여의도 프로젝트도 외국인 차지 한국 건설업체 및 기관투자가들은 기회를 스스로 박차는 것임
문화적-사회적 접근법 높이보다는 상징성(랜드마크)에 우선한 계획 필요 수익성(상업성)과 공익성의 조화= 버밍엄의 브랜들리 플레이스를 개발한 아전트는 '좋은 디자인이 수익성을 극대화 시킨다', '부동산의 자산가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공공용지의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
시민의 자발적 동의 초고층 등 대규모 개발은 사회적 논란이 초래될 수 있음. 이 논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공성의 확보가 필수적 공공성은 사회적 기여. 초고층이 일반인들의 조망권을 가로막는 사회적 손실을 초래한다는 논란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은 공공성을 확보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의를 끌어내는 것이다.
외국과 한국의 차이 선분양 방식, 관리 운영 보다는 분양에 최우선으로 수익성 확보 외국은 분양이 아닌 보유, 운영수익이 중요 (각종 편의시설 및 이벤트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