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늦은 감리완료 소감...
다소 짧은 경력으로 과연 감리업무를 잘 볼 수 있을까라는 걱정반 기대반으로 첫 삽을 뜬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사무실에서 도면만 그리다 현장을 직접 격고 보니 많은 걸 배울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배움의 자세로 내 집 짓는다 생각하고 열심히 했지만 결과물을 보면 아쉬움이 많습니다.
짧은 경력이지만 감리업무를 볼 수 있게 해주신 김호경 대표님 문길주 이사님 감사드리며
보살펴주신 제니아관광호텔 대표 김길철 회장님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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