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8일 대추리에 마을잔치가 열렸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마을회관 앞 마당은 찬바람이 쌩생불었지만 잔치를 위해 모인 사람들의 온기가 모여 그 추위를 물리치고 있었습니다. 아직 마을조성을 위한 계획은 진행중이지만 이곳에 이주해 있는 마을사람들이 한해 열심히 일한 결과를 대추리를 위해 여러분야에서 지원해주신 분들과 함께 즐기는 자리였습니다. 풍물패의 농악을 시작으로 흥겨운 마을의 잔치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을회관 앞 마당은 앞동의 그림자에의해 그늘져서 무척 쌀쌀한 가운데, 풍물패들의 연주-싸늘한 바닥에 앉아 연주하는 모습에서 따뜻함이 엿보였습니다. 하루빨리 해가 잘들는 마을의 잔치마당을 가지는 것이 마을사람의 꿈이며 바램이 아닐까 잠시 생각하게 되었는데, 어떤 측면에서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연주하는 그들의 따뜻함에서 여기를 찾아온 각개 각층의 사람들의 모습에서 이들의 꿈은 곧 이루어지리라 확신합니다. 마을에서는 이번잔치를 위해 돼지 2마리를 잡아서 손님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잔치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대추리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잔치풍경을 아래에 모아보았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마을회관 앞 마당은 찬바람이 쌩생불었지만 잔치를 위해 모인 사람들의 온기가 모여 그 추위를 물리치고 있었습니다. 아직 마을조성을 위한 계획은 진행중이지만 이곳에 이주해 있는 마을사람들이 한해 열심히 일한 결과를 대추리를 위해 여러분야에서 지원해주신 분들과 함께 즐기는 자리였습니다. 풍물패의 농악을 시작으로 흥겨운 마을의 잔치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을회관 앞 마당은 앞동의 그림자에의해 그늘져서 무척 쌀쌀한 가운데, 풍물패들의 연주-싸늘한 바닥에 앉아 연주하는 모습에서 따뜻함이 엿보였습니다. 하루빨리 해가 잘들는 마을의 잔치마당을 가지는 것이 마을사람의 꿈이며 바램이 아닐까 잠시 생각하게 되었는데, 어떤 측면에서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연주하는 그들의 따뜻함에서 여기를 찾아온 각개 각층의 사람들의 모습에서 이들의 꿈은 곧 이루어지리라 확신합니다. 마을에서는 이번잔치를 위해 돼지 2마리를 잡아서 손님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잔치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대추리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잔치풍경을 아래에 모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