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에 위치한 주안6동사무소에 도면 납품하러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이런!!!
도면 납품도 하지 않았는데, 기초공사를 하고 있네요.
물론 납품전에 기초도면을 주었으니 가능한 일이겠지요?
막 널부러져 있는 모습들이 현장감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이라 하는가봅니다.
파란 옷을 입은 청년은 멀리서 보아도 아우라가 넘칩니다.
따라온 지현양의 저 늠름한 모습을 보십시오. 마치 콘헤드인 양..^^
초상권 침해 운운하는 본인요청에 의해 얼굴은 모자이크처리 했습니다.
이런!!!
도면 납품도 하지 않았는데, 기초공사를 하고 있네요.
물론 납품전에 기초도면을 주었으니 가능한 일이겠지요?
막 널부러져 있는 모습들이 현장감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이라 하는가봅니다.
파란 옷을 입은 청년은 멀리서 보아도 아우라가 넘칩니다.
따라온 지현양의 저 늠름한 모습을 보십시오. 마치 콘헤드인 양..^^
초상권 침해 운운하는 본인요청에 의해 얼굴은 모자이크처리 했습니다.